현대일본을찾아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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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요한 조회 11회 작성일 2020-09-19 16:11: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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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잡는 현대…‘일본 텃밭’ 베트남에 부는 자동차 한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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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대차 #한류
김선우 : 탄공그룹도 빈그룹처럼 자동차 독자생산한다고 개헛짓거리 하지는 않겠죠?

지상 최대의 공사에서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든 대한민국,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렸지만 성공한 한국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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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한 지상 최대의 공사에
아무 것도 없었던 한국 기업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기술이 부족한 한국 기업은
정말 말도 안되는 방식을 사용해서

지상 최대 공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정말 신화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 세계가 오일쇼크로 불황을 맞았고
한국도 마찬가지로 힘든 시기였습니다.

1974년 겨우 먹고 살만했던 한국은
또 다시 거대한 벽에 가로 막혔습니다.

현대가 수주했던 12척의 대형 유조선 중에서
3척이나 취소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1척는 이미 완성 되었고
나저미 2척은 건조 중에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똥 밟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정주영 회장은 달랐습니다.

3척의 유조선을 보면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당시 한국은 외국 기업들이 기름을
실어다주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1975년 7월 사우디 주베일에
지상 최대의 공사를 한다는 소식을 접한

정주영 회장은 동생 정인영 부회장의
만류에도 공사 수주를 강행했습니다.

주베일 산업항 공사는 9억 3114만 달러로
당시 한국 예산의 1/4이나 되는 금액이었습니다.

그만큼 고난이도의 기술을 요하는 공사였고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나섰습니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내노라하는
국가의 기업들이 나선 상태였습니다.

정인영 부회장은 일본 기업조차도 끼지못하는
공사라며 끝까지 정주영 회장을 말렸습니다.

만약 이런 거대한 사업을 실패할 경우
현대는 그대로 사라질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럴만도한게 바닷속 30미터 암반에
공사를 해야하고 초대형 선박 적하 시설도

만들어야 하는 고급 기술을 요하는 공사여서
한국 수준에는 어려운 게 사실이었습니다.

정주영 회장은 돈도 돈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초일류 기업들이 공사하는 것을 보고

그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라고 파악했고
그래서 더 강행한 것도 있었습니다.

시공 회사 10곳 중 9개가 선정되었고
마지막 한 자리가 남아있었습니다.

정주영 회장은 내부의 반대에도 끝내
사우디로 사전 조사팀을 파견하고

미리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9억 311만 달러를 투찰했습니다.

또한 기존 공사 기간인 44개월보다
무려 8개월을 빨리 완성하겠다는 것이

네임밸류가 딸렸던 현대가 낙찰된
가장 큰 이유였다고 합니다.

정주영 회장도 바닷속 암반에 어떻게
공사를 해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사우디 측의 감독 기관이 현대가 부족하다고
느꼈는지 뭘하려고하면 간섭을 했습니다.

이것 때문에 정주영 회장도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외국 기업 회장과 딜하는 일화
장비를 놓고 딜하는 부분 넣을까말까)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그것보다도
더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주영 회장이 입찰할 때 계약한 기간 내에
마치려면 서둘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켜야 했기 때문에
특단의 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방법을 보고 정말 모두가
미쳤다고 경악한 일이었죠.

일명 '뗏목 수송 작전'

울산에서 철 구조물을 제작한 다음 해상으로
사우디까지 운반을 하는 것입니다.

위험한 바닷길을 무려 1만2000km나 가야 했으니
모두가 겁에 질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켓'이라는 철구조물 하나만 하더라도
높이가 36m 무게는 550톤

기둥이 되는 '파일'은 길이 65m 직경 2m

자켓이 무려 89개나 필요한
초거대 공사였던 것입니다.

참고로 자켓 하나가 10층짜리
건물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는 기업하는 사람이야.
공학자들은 돈과는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고,
기업하는 사람들은 시간과 돈에 쫓기는 사람이니
공학자들의 의견을 존중은 하되
무조건 따라갈 수 없어"

저 어마어마한 철 구조물을 19번이나
항해를 해야 하는 말도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필리핀 해양 ~ 동남아 해상 ~ 인도양
걸프만까지 정말 험한 길이었죠.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전 세계가
주목하는 사건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첫번째 바지선이 35일만에 도착을 했고
그후 1달 간격으로 계속 보냈습니다.

8차 항해에서 대만 배와 접촉사고로
자켓 하나가 약간 손상되었고

중간에 태풍으로 인해 바지선 1척을
분실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대만 해안에서 겨우 찾아서 끌고 오는 등
사건 사고가 없진 않았지만

어떻게든 열 아홉번의 항해를 통해서
철 구조물을 옮기는데 성공했습니다.

단 1번이라도 큰 사고가 생겼다면
공사에 치명타를 입게 되어

세계의 웃음거리가 될지도 모르는데
도전 정신이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공사하는 방식도 정말 남달랐던 것!

주베일의 기초공사를 하는데 감독관이
기절초풍할 일을 하고 있었으니...

자켓 89개를 20m 간격으로 세운 다음
빔으로 메워야 하는 작업이었는데

현대는 자켓을 설치하면서 동시에
빔까지 함께 작업한 것입니다.

감독관들은 정신나갔냐면서 말렸지만
정주영 회장은 믿어달라며 강행했습니다.

공사가 끝나고 검사관들이 확인한 결과
5cm 이내의 오차로 완벽했다고 합니다.

당시만하더라도 이름조차도 알려지지 않은
한국 기업이었기에 무시당하기도 했지만

그들이 해낸 말도 안되는 일이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고

현대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드는데
발돋움이 된 사건이었습니다.

현대가 1975년부터 1979년까지 중동에서
벌어들인 돈만 51억 6400만 달러

주베일 산업항 공사에서 현대가 보여줬던
놀라운 신화가 만들어낸 쾌거였습니다.

#기업가정신 #사우디 #한국
재미주의 : 우주의별이님 달콤쵸코님 후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방울소리가너에게 : 저 공법은 대단했지
이준수 : 손이 너무 커서 이상해요
인어왕자 : 난 사람아닌 AI CG 인줄 알았네 그나저나 이런 내용들은 티비 방송에도 나왔던 내용인데
황세훈 : 우익은 자유! 자유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며
개인의 능력 차이를 인정하고 자유시장
경제체제가 그 개인의 능력을 최대로 이끌어내어 나라 전체가 발전함!
우익은 경쟁이며 경쟁이 곧 혁신임!!!
단점도 인정하고 그래서 선별적 복지를 해야하는것임!
황세훈 : 우익의 힘!
가짜보수들은 우익아님 좌빨임!
보수에 빌붙어 이익 챙기려는 좌빨 박쥐ㅅㄲ들!
부산사투리 사용하는 호남의 아들 운동권 출신 김무성등 가짜보수들 때문에 나라가 망해감!
지금 촛불국민의 힘당(전 미통당)은 극좌빨 민주당이 있음에도 중도보수라며 좌경화로 진로변경!
최용갑 : HMM 초 대형 상선에 감탄이 연발이다.완전 자동화 인원 도 소수
포레스타 : 발음이왜이래 ㅋㅋ
김국수 : 긍정 마인드의 갑입니다요
본받고 싶네요
godofjune : 가슴 엄청 풍만하고 매력적이시네요. 미모까지 받쳐주니 팬들 많아보이네요.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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