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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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직도오픈베타 조회 15회 작성일 2020-09-19 12:16: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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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Town Travel Vlog EP.1] 전세계 여행자들의 종착지 아프리카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 브이로그 South Africa Places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ㅋㄹㄴ가 아프리카에 창궐하기 전,
올 초에 짝꿍과 함께 휴가로 떠난
#아프리카 #케이프타운 여행 브이로그를 들고 왔어요.
당시만 해도 제가 유튜브를 할 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인스타그램 용으로 세로 영상만 찍거나 카메라로
소장용 사진들만 찍어 놨었는데요...
천만 다행히도 여행을 추억으로 남기자며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을 적극 권장해준 짝꿍 덕분에(?)
브이로그를 만들 영상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여러 시리즈를 통해 영상으로 보여 드릴게요.
(앞으로 올라올 영상에 담긴 풍경들이.. 첫 편보다 더 기가 막히답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가장 최남단에 위치한 도시이자
휴양지로 더욱 잘 알려진 이 곳은 경이로운 #테이블마운틴
자연 경관으로 인해서 저의 인생 여행지로 등극을 해버렸답니다.
함께 집콕하며 랜선여행을 떠나요


00:47 University of Cape Town
01:18 The Power \u0026 The Glory (Tamboerskloof)
01:35 숙소 (Airbnb)
01:44 케이프타운 드라이브길
02:19 시티 관광, 보캅마을
02:29 케이프타운 드라이브길
03:00 Camps Bay
04:41 Sunset Cafe (Camps Bay)
05:18 Views by night Table Mountain ***(별 세개 강추)


* 핸드폰과 카메라로 섞어가며 촬영이 되어 색감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 한 주 또 수고하셨습니다 댓글을 다 확인하고 있는데 감사한 마음에 정성스레 댓글을 남기고자 일때문에 계속 미루고 또 놓치고 있었어요 주말동안 하나하나 다시 읽고 응원글에 힘내볼게요 한국엔 가을이 찾아 왔다고 하던데 너무나 설레네요 ㅎㅎ 모두들 시원한 계절 맞으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프리카여행 #케이프타운여행 #남아프리카공화국 #southafrica #capetown #travel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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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온도 daily temperature : 와,,, 오늘 영상은 진짜 감탄만 하다 끝나버린 영상이에요 피츠로이님! 산이 보이는 전망의 숙소도 넘 근사하구요! 드라이브하시면서 보여준 뷰들,, 넘이국적이고 예뻐서 저도 감탄했어요!! 직접보면 더 멋지겠죠,,?? 저도 작년에 여행을 하면서 유튜브를 하게 될 줄은 몰라서 사진만 엄청 찍었었는데요!! 영상으로 좀 더 남 겨놓을걸 하는 의미없는 후회를 해보곤해요,,^^ 넘 멋지게 잘 찍으셨는데요?? 갑갑한 요즘, 이런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피츠로이님! 진짜 덕분에 7분동안 여행한 기분이었어요 , 다음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쥬울Jooolia : 직접보면 얼마나 감동적인 장면들일까 생각하며 보게되네요.
석양의 바다 정말 멋지네요.
지나가다 들러 보다보니 끝나네요.
K jung : 와.. 남아공이라뇨 ㅠㅠㅠ 진짜 언젠가는 가볼 수 있는건지 싶은 남아공.. 이렇게나 이쁜 곳일줄이야ㅠㅠㅠ 바다도 노을도 하늘도 다 너무 이쁘네요
올인원 ASMR 자연소리 : 아프리카 케이프타운ᆢ가보기어려운곳인데ᆢ이렇게 영상으로 보여주시니 멋진 아프리카모습ㆍ구경 잘하였습니다ᆢ좋은 영상감사합니다ᆢ
싱터뷰 [Singterview]싱가포르 인터뷰 하는 남자 : 진짜 언젠간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여행자들의 종착지..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One Fine Day in California : 와........ 정말 멋지네요....
이럴때가 있었나 싶어요...
석양의 하늘이 멋져요... 해도 유난히 커보이네요^^
바다와 하늘... 언제봐도 힐링입니다^^
서보원 티브이 : 날씨가 너무 좋았네요 ㅎㅎ 좋은추억만든영상 잘보고갑니다 ㅎㅎ
Mariel Vlogs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 이름을 마리엘 이라고 합니다. 필리핀사람이고요 한국어 배우는 학생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친구하고 싶습니다
토론토맘 루리의 VLOG ʕ•̫͡•ʕ : 피츠로이님의 영상속 뷰들 다 미쳐버리네요 너무 멋있고 뭔가 여유가 그득그득!!>_< 무엇보다 이 멋있는 해안도로는 정말...❤️ 찐이네요❤️ 건물 색상 하나하나도 다 예쁘구 진짜 청량감이 가득한데요? 보니 마구마구 떠나고싶은 그런 느낌이랍니다 ㅎㅎ 밤 뷰는 또 왜이리도 멋있는지
엄마 바빠? : 눈으로 실컷 여행 했어요~~

내가 케이프타운을 해외여행지로 추천하는 이유

#남아공여행 #케이프타운여행 #케이프타운여행코
케이프타운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여행 정보가 너-무 없어서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정보를 가다듬고 가다듬어 드디어 대방출합니다!

아나스타샤의 블로그에 날짜, 웹사이트 등 다 적어두었으니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보시면 됩니다!

https://m.blog.naver.com/extreambeauty/221722191055
JCAnything : 렌트카 사용시 치안이 나쁜 지역을 미리 파악하시고 우회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차에서 내릴시에 귀중품이 차내에 안보이도록 트렁크에 넣도록 하세요. 목적지에 도착후 귀중품을 트렁크에 넣을시, 그 모습을 지켜보는 나쁜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니 출발전 미리 넣으시던가 귀중품은 최소한으로 이동하세요.
예시1: 희망봉 주차장에 차를 세운뒤 무거운 짐은 트렁크에 넣고가자하여 그렇게 한 후 희망봉 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면 트렁크가 털려있음을 발견하는 케이스가 종종 있음. (토요타 코롤라, 폭스바겐 폴로 차량은 감쪽같이 문따기가 쉬움)

예시2: 쇼핑몰, 길거리, 관광지, 주유소 등 어느곳이던 차를 주차후 리모컨으로 차문을 잠근 후, 확실히 잠겼는지 재확인 필요, 나쁜사람이 차 주변에서 Remote Jammer라는 것을 사용하여 당신이 리모컨으로 버튼을 눌렀지만 일시적으로 전파 방해를 하여 문이 안잠기도록 하고, 당신이 떠난 후 차내 귀중품을 터는 일 발생 (남아공에서 주로 사용하는 수법)

예시3: 어디서 부턴가 당신을 타겟으로 정한후 차를 타고 미행을 하여 목적지에 도착시 특히 AirBnB 숙소등의 게이트앞에서 리모컨으로 문을 열려고 잠시 대기하는 순간 뒤에서 따라와 차로 길을 막고 괴한들이 내려 달려와 총을 겨누고 귀중품을 터는 경우 발생 (남아공에서 주로 사용하는 수법)

최악케이스: 총기, 흉기로 위협하며 귀중품을 요구할시 저항 하지 말고 그대로 다 주세요. 대부분 해치지 않지만, 아주 가끔은 저항도 안했는데 쏘거나 찌르는 경우도 발생사례가 있음.

케이프타운 운전시 팁:
신호, 속도, 교통법 반드시 지키시기 바랍니다. 케이프타운은 남아공내 타지역에 비해 교통법규가 쌘편이고, 얄짤없음(뇌물도 안통함)
운전시 휴대폰 사용시, 벌금 및 휴대폰 압수하며, 경찰서에 찾아가서 컬렉션 해야 하는 번거로움 발생

속도위반 카메라가 많음(다 작동함), 특히 도시고속도로 사용시 차선별 속도지키셔야 합니다. 추월선에서 100킬로로 가는 행위 금지. 추월선 운행시 뒤차가 속도가 빠르게 다가온다면 비켜주시기 바랍니다. (요하네스버그는 좀 엉망임)
차선이 1개뿐인 외곽 국도,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시 역시 뒤차가 빨리 온다면 또는 뒤에서 쌍라이트로 번쩍 한다면, 그건 화내는게 아니라 제가 속도가 좀 빠르니 앞에분에게 양해를 구하는 겁니다. 차도 왼쪽가에 황생선이 있다면 살짝 피해주시면 그차가 추월을 하고 비상등으로 감사합니다 라고 표시를 할겁니다. 그럼 나도 쌍라이트로 한번만 번쩍 해주시면 천만에요 라고 답변해주는 겁니다.

Stop Sign 근처에 숨어서 위반시 벌금, 정지시 차가 1초이상 완전히 서야합니다. 대부분 한국에서 오신지 얼마 안되신분은 속도를 줄여 스는 듯 하다가 그냥 가버리는데 이게 위반입니다. 완전 주차를 한듯한 뉘앙스로 스셔야 합니다. 또한 사거리 Stop Sign 에서는 먼저 선 사람 순서대로 가는게 원칙인데, 여기서 앞서 말했듯이 완전히 서지 않으면 상대방이 봤을때 슨건지 아닌지 확신이 안서기 때문에 누가 먼저 섰고 가야할 차례인지 혼돈을 줍니다. 케이프타운 사람들은 교통법규를 지나치게 잘 지키는 편이기 때문에 이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맙시다. (요하네스버그는 좀 엉망임)

마무리:
케이프타운은 관광지이고, 백인들, 관광객들이 길거리를 걸어다니며 투어를 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도시이지만, 절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믿기지 않지만 전세계 치안순위 상위권에 있습니다.
남아공에 오래 거주한 한국인은 거의 안털리지만, 한국에서 바로 온 사람은 딱봐도 털고 싶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각별히 조심하세요.
그렇다고 너무 겁내실 필요는 없으나, 랜덤으로 발생할 안좋은 일들에 대해 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두서없이 이말저말 적었는데, 정보없이 오셨다가 털리는 분들을 많이 봐온 저로써 글 올립니다.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루잉•w• : 저기가 그 민폐신부가 세계를 일순시킨 "그"장소군요
hoon9909 : 남아공에 애플워치나 에어팟 착용하고 돌아다닐 수 있나요??
수급차트분석가 : 감사합니다.
혹시 케이프타운에서 자전거빌려서 탈만한 코스도있나요? (왕복50키로이내정도면 적당할것같습니다.)
가분 : 치안걱정은 빼놓을 수 없지만 너무나도 매력적인 곳이라 꼭 여행 가려고요~! 오늘도 영상 잘봤어요!
얌비 : 증말 꿀팁이네요 돌고래보러가고파요.. 진짜 바다에 있는 돌고래 본적 한번도 없어요ㅠㅠ
얌비 : 우옹 아나님 서핑도하시나용
Manchester City : 와 근데 요즘 진짜 예뻐지셨어요..ㅎㅎ 전 젤 가고 싶은 곳이 남아공 케이프타운이라서 내년엔 여행가거나 어학연수 갈 기회되면 꼭 케잎타운으로 갈 생각인데 영상 많이 도움 되네요! 감사합니당 :-)
류작정 홀로서기 : 남아공.. 역시 매력적이네요ㅎㅎ 저 이번 겨울에 멕시코 여행가요~~ 역시 지구 반대편쪽이 겨울에 여행하기 좋네요
찍찍 : 현실적이고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ㅎ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행해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용

[남아프리카공화국여행]케이프타운 여행 가이드-익스피디아

https://www.expedia.co.kr/Cape-Town.d6046820.Travel

케이프타운은 굉장히 다민족으로 구성된 도시 중 하나에요.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고 아름다운 산과 탁 트인 바다가 만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 반도에 위치하고 있지요. 수백 년간 희망봉은 매우 위험한 곳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아시아로 향하는 유럽의 배들이 이 위험한 곳을 돌아서 갔지요. 이런 배들의 보급품 공급을 위해 1652년 네덜란드는 작은 기지를 세웁니다. 바로 그 정착지가 지구 상에서 가장 멋진 자연을 배경으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가볼만한곳
#케이프타운여행

수십 년간 케이프타운은 사회적 대변혁의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초창기 그 배들처럼 케이프타운은 혼란스러웠던 격동의 역사를 견디고 밝은 미래를 향해 전진했지요. 이 도시는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물론 전 세계에 희망을 비추었습니다.
케이프타운의 중심지가 있는 곳은 시티 보울이에요. 원형 극장 모양의 이 지역은 테이블 만 끝에서 시작되며 뒤로는 3.2km 길이의 고원인 테이블 마운틴이 있습니다.
시티 보울 중심의 근처에는 캐슬오브굿호프 요새가 있어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이 요새를 중심으로 도시가 발전했죠. 근처의 컴퍼니스 가든은 당시 상선들에 제공할 농산물을 키우기 위해 토양이 가꿔진 곳이에요. 이곳 정원 주변으로 이 도시의 몇몇 중요한 기관이 생겨났지요. 의회 건물과 국립도서관도 이곳에 있어요. 공원의 남쪽 끝에 자리한 남아프리카 박물관 및 천문관에서 아프리카를 경험해 보세요.
식민지 시대 이전의 암석화부터 이곳의 거대 동물까지 다양합니다. 조금만 가면 나오는 국립미술관에는 수백 년 된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어요. 현대와 구식의 건축 양식이 복합되어 있는 근처의 남아프리카 유대인 박물관은 이 나라에 기여한 바가 큰 유대인들을 위한 곳입니다.
여기서 조금 더 가면 디스트릭트 식스 박물관이 있어요. 이 박물관 겸 문화센터는 60,000명의 유색인 거주민들을 기리는 곳으로, 이들은 암흑의 인종차별정책 시대에 자신들이 살던 다인종 지역이 파괴되고 억지로 쫓겨난 사람들이랍니다. 다행히 이 암흑 시대에 살아남은 지역이 하나 있는데 바로 보캅입니다.
수십 년간의 인종 분리정책에도 전통 케이프 말레이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교외 지역으로서, 다채로운 색상의 집과 거리가 인상적이에요. 인종차별 시대 이후의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무지개 나라입니다. 그리고 무지개 저 너머의 아름다운 꿈의 세계처럼 도시 전체에 다양성과 변화 및 독창성이 빛납니다. 도시 구석구석에서 느끼실 수 있어요. 커피를 좋아하는 애호가는 트루스(Truth)라는 커피숍을 꼭 들러보세요. 전 세계 커피 애호가들이 찾는 스팀펑크 스타일의 커피숍이에요. 카페인 충전이 완료되었으면 롱 스트리트(Long Street)로 이동하세요. 우아한 건축물과, 패션 및 맛집으로 가득한 이곳은 언제나 활기가 넘친답니다. 실컷 구경한 다음에는 발코니에 앉아 시원한 맥주와 함께 느긋하게 쉬어도 좋죠. 이런 생동감은 빅토리아 앤 알프레드 워터프론트에도 이어져요. 이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항구인 이곳에는 명소도 많아요. 대서양과 인도양 모두의 바다 세계를 아우르는 아쿠아리움도 있답니다. 이곳은 또한 악명 높은 감옥인 로벤 섬으로 가는 관문이기도 해요. 테이블 만의 바다를 지나 로벤 섬 감옥에 직접 가서 이전에 수용되었던 사람들이 들려주는 얘기도 들어보세요. 300년 간 유배지로 쓰이던 이곳은 바깥 세상에 거의 안 알려졌다가 1964년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혁명가 넬슨 만델라가 수감되면서 알려졌지요. 이곳에서 이 나라가 걸어온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을 실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 넬슨 만델라는 이후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고 국가의 아버지로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만델라는 18년 간 로벤 섬에 갇혀 있는 동안 바다 건너 테이블 마운틴을 보면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지요. 이 도시의 어디서나 보이는 테이블 마운틴은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방향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안개 낀 테이블 마운틴에 가까이 갈수록 산의 기운을 느끼실 거예요. 커스텐보시 국립식물원에서는 이 산의 동쪽을 감상해 보세요.
그런 다음 남아공의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수목원 사이로 조성된 산책로도 거닐어 보세요. 이 식물원에서 산 위까지 여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는 케이블카로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전망대까지 가실 수도 있어요. 전망대에서는 시그널 힐, 데빌스 피크, 라이온스 헤드 등은 물론 저 멀리 로벤 섬까지 보여요. 케이프타운은 아름다운 해변으로도 유명하죠. 수많은 해변과 만이 있고 여러 어촌 마을도 각각 고유한 특색이 있답니다. 케이프 타운의 미래형 스타디움이 있는 그린 포인트에서 케이프 반도의 서쪽 해안을 따라 가면 멋진 해변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시내 중심에서 시작하는 널찍한 밀튼 비치 산책로는 산책을 즐기기에 더 없이 좋아요. 클리프턴의 약간 남쪽에는 남아공에서 가장 비싼 집들을 자리하고 있는데요, 모두 아래의 4개 해변을 향하고 있어요. 각 해변을 구분해주고 있는 화강암 바위는 바람 부는 날 좋은 쉼터가 되지요.
클리프턴의 주택은 엄청나게 비싸지만, 반짝이는 대서양, 라이온스 헤드, 12사도 등의 환상적인 전망은 언제나처럼 무료랍니다. 바로 옆 캠프스 베이 비치에서도 휴양지 분위기가 계속돼요. 케이프 타운 중심에서 차로 5분이면 고운 백사장 해변이 펼쳐지고 잔잔한 바다를 배경으로 20여 개의 식당과 카페가 있습니다. 해안을 따라 9.6km 가면 더욱 유유자적한 란두드노 비치가 나와요. 바다에서 신나게 파도를 타도 좋고 큰 바위를 가까이서 구경해도 좋죠. 이곳의 삶은 참 소박해요. 신호등도, 레스토랑도, 가게도 하나 없죠. 배가 출출해질 때쯤이면 하우트 만 어촌 마을로 향하세요.
시원한 수제 맥주와 시장의 온갖 요리가 기다립니다. 고깃배 옆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어울려 보세요. 반도의 서쪽 해안을 구경했으면 이제 동쪽을 볼 차례죠. 동쪽에는 바닷물이 따뜻한 폴스베이가 있어요. 수많은 해변이 끝없이 펼쳐져 있고 예쁜 항구도 많지요. 시몬스 타운의 군항에서 유서 깊은 세인트 조지 스트리트를 걸어보세요.
폴스 베이에는 한때 소박한 농촌과 고래잡이 마을이 여럿 있었어요. 여기서 해안 산책로를 따라 칼크베이로 가보세요. 이곳은 이제 고래잡이와 석회 제조 대신 예술가들이 사는 곳이 되었어요. 다행히 아직도 어선들이 바다로 나가고 있어 현지 식당들은 언제나 신선한 해산물을 공급받고 있지요. 다음 장소로 이동할 때가 되면 인근의 세인트제임스로 가보세요. 다채로운 색상의 탈의 오두막과 오래된 저택이 늘어서 있어 화려했던 다이아몬드 및 금광 시대의 일면을 보여줍니다. 바로 옆 전혀 다른 분위기의 무이젠버그에서는 남아공 최고의 느긋한 분위기를 경험하실 수 있어요. 물이 따뜻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끼리 오기에 좋은 해변이죠. 서핑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서 배우면 좋아요. 바로 무이젠버그에서 남아공 서핑이 처음 탄생했답니다. 이곳 해변은 여름이면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이 예술적인 마을의 거리 곳곳에는 한적한 쉴 곳이 많아요. 여기서 19km 이상 고운 모래사장이 고든스 베이까지 뻗어 있어요. 코겔 베이에서 코너를 돌면 너무 조용해서 바닷물이 조약돌과 조가비를 어루만지는 소리만 들려요. 케이프타운에는 해변만 많은 게 아니에요. 세계 최고의 와인이 생산되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케이프타운 최초의 포도원은 1655년 컴퍼니스 가든에 심어졌어요. 괴혈병을 막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남아공 와인 업계가 뿌리를 내린 곳은 차로 20분만 가면 나오는 콘스탄티아 교외랍니다. 1600년대 후반 이곳에 수백 개의 포도나무가 심어졌는데, 강한 바람을 막기 위해 오크 나무를 따라 심어졌습니다. 여기서 시작된 포도나무는 케이프타운은 물론 와인랜드로 알려진 곳까지 퍼져나갔어요. 유서 깊은 마을을 중심으로 18개의 와인 루트가 조성되어 있어요. 방대한 규모의 포도원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 자리하고 있지요. 이곳에서 특징적인 것은 유서 깊은 네덜란드식 저택과 레스토랑 및 와인 시음실입니다. 이 비옥한 토지의 생산물을 직접 맛보실 수 있죠. 라보리, 프레데 엔 루스트 등 파를의 유명 와이너리를 구경하신 후 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마을을 구경해 보세요. 파를에는 아프리칸스어를 기념하는 높다란 타알 기념비가 있어요.
아프리칸스어는 1902년 보어 전쟁 이후 금지되었던 언어였지요. 스텔렌보쉬는 남아공에서 가장 오래된 곳으로, 200개 포도원에 150여 개 시음실을 갖추고 있어요. 워터포드에서는 보르도 스타일의 2시간짜리 와인 사파리를 즐긴 다음 이 지역의 새로운 레드와인을 시음해 보세요. 스텔렌보쉬에서 차로 30분, 케이프타운에서 50분이면 이곳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와인 루트가 나와요. 바로 프란쉬후크랍니다. 17세기 유럽의 종교적 박해를 피해 떠난 200명의 프랑스 위그노 교도들은 이곳을 천국으로 만들었어요. 오늘날 프란쉬후크는 남아공에서 음식과 와인의 수도로 여겨집니다.
남아공에서 최초로 생겨난 곳 중 하나인 보셴달은 곳곳에서 프랑스의 스타일과 열정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마을 자체는 물론 갤러리와 박물관 및 기념물도 프랑스풍이지요. 이 기념물은 압제의 망토를 벗어 던지고 낙관적인 미래를 향해 응시하는 여성을 표현하고 있죠. 케이프타운으로 돌아가기 전에 프란쉬후크 패스에 가보세요. 환상적인 드라이브를 즐기실 수 있어요. 몽 로쉘 자연보호구역의 높은 곳에서 발 아래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고 프로테아가 만발한 언덕을 산책하세요. 케이프타운에서 처음 발견된 이 꽃은 이제 전 세계에서 재배된답니다. 현지 전통에 따르면 프로테아 꽃은 변화와 용기 및 희망을 뜻합니다. 케이프타운은 이런 프로테아가 자라므로 변화, 용기, 희망을 모두 갖춘 도시인 셈이죠.
그러나 케이프타운은 꽃이라기 보다는 정원이에요. 선박의 물품 보급지였던 초창기부터 쓰라린 인종 차별 정책 시대를 거치면서 이곳은 모든 인종이 힘을 합해 희망의 씨앗을 심고 자유의 열매를 피운 정원과 같은 곳이랍니다. 다채로움과 희망, 그리고 자유가 숨쉬는 케이프타운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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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ster City :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 케이프타운..
냐스완 : 정말 아름답다.. 케이프타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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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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